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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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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14 14:32 조회6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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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성황리 개최

 

 

지난 213(), KOTRA IKP 3층 대강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코트라가 주최한 쿠바 KSP 투자진출 세미나가 열렸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는 우리나라의 개발경험을 협력대상국과 공유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 사업으로 단순히 우리나라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대상국의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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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는 쿠바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약 110여명의 기업체 직원, 무역회사 대표,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오영호 쿠바 KSP 수석고문은 축사에서 “KSP사업의 목적은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한국과 쿠바를 이어주는 유일한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이어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쿠바는 인프라 수요가 높은 국가로써, 본 세미나를 통하여 구체적인 쿠바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투자환경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어 이어진 발표에서는 쿠바 대외무역부 외국인투자부국장인 Mr. Idalberto Aparicio Gonzalez쿠바 무역 투자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주제로 설명이 있었다. 그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쿠바는 외국인의 직접 투자에 대하여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외국기업이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일부 법률 등을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바에서 승인된 외국인 투자정책(법률 118)에 의하면 매년 약 20US$를 투자 목표액으로 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서는 쿠바의 에너지원 구조의 개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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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쿠바 에너지광업부 신재생에너지국장인 Mr. Rosell Guerra Campana쿠바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그는 쿠바 역시 한국과 유사하게 대부분 화석연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전체 에너지 소비의 52%를 수입) 경제와 전략추진 측면에서 장기적인 리스크 요인이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쿠바는 에너지원에서 신·재생에너지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4.65%로써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대통령 3호를 통하여 2030년까지 24%로 목표를 설정하였다. 최근에는 203024% 목표를 단축시키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6년 이내에 이 목표를 달성하자는 의견도 있다고 한다. 특히 태양광발전부문의 경우 쿠바 전지역에서 약 5kWh/m2/day 정도의 높은 일사량값을 보여주고 있으며, 년간 155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에너지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태양광발전부문에서의 외국인 투자규모는 약 1.5US$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투자회수기간은 약 11년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회수기간이 긴 것이 단점으로 분석되었으며, 정부의 전력매입단가가 현재 약 9cents/kWh 수준이라고 밝혔다. 기타 바이오에너지, 소수력발전, 해양온도차 발전, 도시 고형폐기물에너지 등에 대한 사업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KOTRA 아바나 무역관의 정덕래관장의 쿠바시장 접근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쿠바의 비즈니스 환경변화와 비즈니스 접근법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 질문과 답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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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우리나라와 아직까지 정상적인 국교수교가 이루어지지 않은 국가로서, 우리나라 기업이 쿠바의 신·재생에너지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장벽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우선 외국기업의 직접투자를 허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쿠바의 국영회사와의 협력을 통해서만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정부의 발전 구매단가가 우리나의 50% 수준으로 투자에 대한 회수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태양광발전과 같이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의 경우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점이다. 또한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의 경우 사업성 검토를 위해서는 쿠바의 자연자원에 대한 충분한 자료가 바탕이 되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사업 타당성 평가를 위한 충분한 자료를 확보할 수 없는것도 한계점으로 판단된다. 자료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쿠바는 카리브해 연안국 중 가장 영향력있는 국가 중 하나로, 이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전초기지로써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최근 쿠바 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믹스, 특히 2030 ·재생에너지 비율을 24%로 확대하기 위한 정책은 분명 매력적인 시장임에는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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