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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누묘조17 작성일18-11-08 21:3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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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도 입학하기전 6살때쯤
할머니가 아는 지인분께 받아오신 요크셔테리어 강아지 한마리와 시장에서 엄마가 데려오셨던 새끼강아지를 키웠었어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요크셔테리어 강아지는 무척 얌전했고 새끼강아지는 요크셔테리어 강아지에게 장난치고 3달도 안된 정말 작은 애기 강아지였어요. 아주 조금 키우다가 부모님이 개장수에 강아지들을 팔았어요.
어렸지만 그기억은 아직까지도 뚜렷이 기억이나요. 철장안에서 멀어서 안보일때까지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던 강아지의 눈빛을 잊지못해요.
전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어렸고 그걸 바라보면서 엄청 많이 엉엉 소리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 당시에 엄마는 저에게 안녕~손흔들라하셨고,
좋은 넓은 들판에서 자유롭게 크는거라 했어요. 그런데 크면서 개장수에게 팔리면 어떻게 되는지 끔찍한 일들을 자세히 알고나니 그때 강아지들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요. 성인이 되고나서 어렸을때 기억들이 잘 안나는데도 그 기억은
27살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씩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내가 더 울고 더 보채고 떼썼더라면
그랬으면 어떻게해서든 엄마가 키우게하시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책임감 없으셨던,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책임지지 못했던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서 지금도 가끔씩 말해요.

지금 저는 27살이 되었고 독립을했어요.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가있고,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라 24시간 반려견과 함께하며 3년 반째 키우고 있어요.
제가 어린시절 끝까지 책임져주지 못했던,
강아지들에게 미안한 마음들이 제 마음속 깊이 돌덩이처럼 박힌채 살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저를 마지막순간까지도
쳐다보았던 그 눈을 잊지못해요. 너무 많이 미안해요.
그 눈은 제발 다시 데려가달라고 했던것만 같아요.
그래서 지금 키우는 반려견에게는 못해주었던 제 가슴속 한켠에 남은 친구들 몫까지 더 많이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주고 잘해주려고 노력해요.
노견에 아플걸 대비해 저축도하고,
많이 놀아주고 사랑해주고요.
반려견을 키우면서 매순간순간 느끼는것 은 책임감 이라는거에요.
강아지의 삶은 그 강아지를 선택한 주인에 의해 결정되요.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친구들이기에
내 작은 손길 하나로 이 친구의 행복이
결정되요. 내가 뭐라고 내 손길하나에
행복해하고 즐거워해요.
요즘 강아지 학대사건이나 휴가철 버려진 유기견들, 호텔에 맡겼다 굶어죽은 강아지들 등등 많은 기사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가나요.
강아지를 분양받으시려는 분들께 강아지 키우는것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과 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것보다 더 힘들수 있어요. 아이는 커가면서 스스로 할수 있는 것들이 늘어가지만 강아지는 아니거든요.
경제적인 현실적인 조건들도 따져야하고,
예쁘고 귀여운 sns속 강아지들은
젊고 어린 5살 이하의 강아지들 이란것을 꼭 명심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강아지는 20년을 산다는 것도요.
강아지가 늙고 아플때마저도 사랑해주고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고 조금이라도 주저된다면 그냥 키우지 말아주세요. 제발.


주저리 주저리 글이 산으로 갔습니다.
작고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사람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교감하려 노력하는 동물이 강아지에요.
사람에의해 아프고 힘든 강아지들이
많이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강아지학대,유기에 대한 법도 외국처럼
강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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